단기 4357년 개천절을 하루 앞둔 2일 광주 전남대학교 교정으로 야외활동 나온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온 가면을 쓰고 호랑이와 곰 흉내를 내고 있다.ⓒ북구청
저작권자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기 4357년 개천절을 하루 앞둔 2일 광주 전남대학교 교정으로 야외활동 나온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온 가면을 쓰고 호랑이와 곰 흉내를 내고 있다.ⓒ북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