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 푸른하늘의 날을 앞두고 광주 북구청 기후환경과 직원들과 북구청어린이집 아이들이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공회전 제한, 전기차 충전시 안전 수칙 안내 등의 미세먼지 저감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푸른하늘의 날은 유엔 지정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북구청
저작권자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9월 7일 푸른하늘의 날을 앞두고 광주 북구청 기후환경과 직원들과 북구청어린이집 아이들이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공회전 제한, 전기차 충전시 안전 수칙 안내 등의 미세먼지 저감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푸른하늘의 날은 유엔 지정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북구청